

3월에도 큰 수익은 아니지만 수익 마감했다. 계좌가 천천히 우상향 하는 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10회 남짓한 매매를 했다.
포지션을 조금 더 홀드하고 있었으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매매가 있었는데 손실에 대한 민감도가 커 손절로 마감했다.
3월 막판 MSTR 숏포지션으로 (내 기준) 좋은 수익을 냈다. 약 손절로 마칠 수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지만 운이 70% 이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손익비가 높은 매매였다고 생각한다. 다운 사이드는 어느 정도 막혀 있고, 업사이드가 크다고 생각했다.
결국 투자도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나에게 맞는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 글을 써야 한다. 나라는 게으른 사람 특성상 쓰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는다.
3월에 가장 잘 한 일은 "찰리 멍거 바이블"을 집어들어 읽고 있는 것이다. 올 해 독서와 글쓰기를 내 생활에 완전한 일부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격자틀 모형: 결국 학문을 넘나드는 모형을 여러 가지 현실 문제에 융합하고 적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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