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보조금 축소 > 판매량 급감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빠지고 있는 모양새다.
2. 보조금 축소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받은 GM, 포드, 폭스바겐은 전기차 투자를 줄이고 내연 기관으로 선회
3. 이는 기술력 부족 기업들이 도태되는 '시장정화'의 과정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4. 내연기관은 태생적 한계 (제어반응성, 전력공급 안정성, 진동문제, 복잡성)로 인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건 훨씬 더 복잡한 기술적 문제가 있다.
5. 그래서 웨이모의 제조 원가는 테슬라의 2-3배 높은 수준. 운영비용 또한 2배 수준.
6. 지금 당장의 수익성 문제로 인한 전기차 시장 철수는 결국 기술부채 부메랑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
7. 이는 테슬라에게 전기차, 자유주행, 로보택시 시장에서 장기적 혜자를 제공한다. 지금부터 생기는 기술 격차는 이제 좁힐 수 없는 격차로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테슬라 주주 (아직)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