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커버전스 실험을 소개하면서 육군이 F35 스텔스와 해병대 자산과 합동군 관점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표적을 타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매카시 장관은 이 실험을 통해 사격 명령을 내리기 직전까지 소요되었던 수분의 시간을 45초 이내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땅,하늘,바다,우주,사이버로 나뉘었던 전장에 각군이 모두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다영역 작전이라 부른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뛰어넘어 서로의 강점을 조합해서 공격하는 방식... 미군은 군사 분야에서 공격 조합의 완전한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로 놀던 군대를 하나의 유기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공격 조합을 구성해 적시에 명령 내릴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펜타곤은 각 군이 별도로 운용하는 정보 수집 센서와 전술 통제망을 단일화 하는 지휘 통제 연결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명칭은 합동전영역지휘통제로 말 그대로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지휘 통제 체제이다.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