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WSJ 사설에 실린 미국 강경(?) 보수 싱크탱크의 한국 정부에 대한 뷰
https://www.wsj.com/opinion/south-korea-takes-a-hard-left-turn-against-america-84dcd95e?mod=opinion_lead_pos8
한국 정부를 극단주의자로 해석한 게 신선하면서도, 이런 사설이 WSJ 사설에 당당히 실리는 게 한국이 가진 리스크이기도 한 듯.
작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가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할 수는 없다"는 발언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댓글을 읽어도 이 사설의 주장과 반쪽 짜리 사실 열거를 그대로 믿는 사람이 많아 보임.
편집된 쇼츠만 보고 그 주장/사실이 진실인 것 처럼 의심하지 않는 증세 같아 보이는데,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팩트와 이에 대한 해석, 균형 감각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는 사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