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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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는 미국 최대의 iBuyer(즉시주택매입) 기업으로, 자체 기술 플랫폼을 통해 주택을 직접 매입하고 리노베이션 후 재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금리 인상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과 주가 모두 큰 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2020년 판데믹 이후에 급부상했었던 회사로, 지금은 부동산 업계의 불황과 사업모델의 한계(주택을 보유하는 모델)로 인해 심각한 자본 잠식 상태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 보자면, 주택 보유를 줄여 자산 경량화를 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이며, 다른 중계업을 하는 회사(레드핀) 들과 비슷한 사업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낸다면 오픈도어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보고 어떤 식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는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픈도어의 핵심은 주택을 빠르고 간편하게 현금 매입해 리노베이션 후 되파는 iBuying 모델입니다. 여기에 중개, 모기지, 타이틀 등 부가 서비스를 더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은 약 51억 달러, 직원은 1,470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