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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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떠날수 있는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며 떠나기위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주저없이 길을 나설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천천히 하지만 가끔은 대담하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이제 주식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신가치평가 공부를 통해서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알아가는 것도 흐뭇하지만 메크로 경제/경기를 이해하는 공부가 더 관심에 쏠리는 이유가 무엇일지 모르겠다. 확률적 사고 이해와 경기 흐름의 상관 관계가 어쩌면 더 높을까…하여튼 관심가는 쪽으로 공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이번 위클리 퀘스트 수행으로 fellow게시판을 보다가 내눈에 더 잘 보이는 제목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과정에서 내가 경기 침체에 대한 글에 관심을 더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WSAJ 프리미엄에서 경제지표 및 월가 소식은 더더욱 관심이가는 코너이다. 제목만 봐도 글을 읽고 싶게 만든다; 미국의 위기는 과장됐다?, 지표는 부진한데, 증시는 왜 버티고 있을까? 하지만 다 읽고 나면 머리속에 남은 것은 별로 없다. 왜 일까? 아마도 내 지식습득 수준에 문제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너무 많은 정보들이 나와있는건 아닌가 의심을 해 보기도 한다. 부족한 경제 사고력을 더 키우다 보면 핵심도 더 잘 파악하고 머리속에도 더 잘 남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며 오늘도 게시판을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