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금융시장 조절 방침변경에 대해




단기 정책 금리 인상: 일본은행은 무담보 콜 금리(오버나이트물)를 기존 0.75%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유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종 제도 금리 조정:
보완 당좌예금 제도 적용 금리: 1.0%로 설정.
기준 대출 금리: 1.25%로 설정.
적용 시점: 위 변경 사항은 다음 영업일인 2026년 6월 17일부터 적용됩니다.
경기 상황: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약세가 보이나, 전반적으로는 완만하게 회복 중입니다. 기업 수익이 높고 고용·소득 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경기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위험: 현재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는 정부의 에너지 부담 완화책 등으로 1%대 중반을 기록 중이나,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업 간 가격 전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 이것이 소비자 물가 전반에 파급되어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이 2% '물가 안정 목표'를 상회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융 완화 조정: 2%의 '물가 안정 목표'를 지속적·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금융 완화의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 후에도 완화적인 금융 환경은 유지되어 경제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경제·물가·금융 정세에 따라 정책 금리를 계속 인상하여 금융 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방침입니다.
운영 기준: 금리 조정의 타이밍과 페이스는 중동 정세의 전개, 경제·물가 전망의 실현 확실성 및 리스크를 점검하면서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결정은 찬성 7, 반대 1로 통과되었습니다. 반대 의견을 낸 아사다 위원은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인해 생산과 고용이 하락할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여 현행 방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