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이후로 내 시간은 멈춰버렸다.
애증의 관계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거기서 나도 멈춰버린듯 하다.
이제 다시 일어나야지.
다시 걸어야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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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이후로 내 시간은 멈춰버렸다.
애증의 관계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거기서 나도 멈춰버린듯 하다.
이제 다시 일어나야지.
다시 걸어야지.
힘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