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 읊는 껄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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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 읊을 준비 되셨습니까아아
외치며 들어와서 구경해보니
뭐야, 여기 너어어무 대단한 사람들이 많잖아?
숨은 고수들은 도대체 다 어디있는거야 했더니 여기 다 있었구만.
심지어 별로 숨어있지도 않잖아..?
이 곳 Valley AI는 뭔가 너디너디한 T 남자들로 수두룩 빽빽할 것 같았는데,
막상 와서 보니 매우 똑똑하고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데다가
심지어 따뜻한 댓글도 아낌없이 남겨주는 괴상한 사람들 투성이다.
뭔가 벌써부터 이 곳에 들어온 건 잘한 결정인 것만 같은,
뭔가 뭔가 건설적인 발돋움이었다는 충만함도 들고,
동시에 기가 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부담되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나는 잊지 않았다.
주식은 뽜이아ㅏㅏㅏㅏㅏㅏㅏㅏ~!~!~!~!
뜨거운 심장으로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꿈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가즈아ㅏㅏㅏㅏㅏㅏ~!~!~!~!~!
헿헿
정신 차려야지ㅠ
진심인 사람들을 모아놓은 까닭인지, 비범해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정신 차리고 찬찬히 다시 둘러보니,
막 열정과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막 쫄아서 겁도 나고
막 충만하고 막 잘할 수 있을 거 같고 막막막
하며 눈망울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는(그러고 있을 것만 같은) F 들이 많이 보인다.
들썩거리는 궁댕이를 느끼며, over-socialised 상태를 경계하고
본질에 더 집중하는 내가 되리라.
차분히...
그러리라...
그러리라ㅏㅏㅏ~~!~!~~!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퐈이아ㅏㅏㅏㅏ~~!!!

Gaz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