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 읊는 껄무새
구독자 1명구독중 7명
풍월 읊을 준비 되셨습니까아아
나는 계좌를 여러 개로 나눠서 주식을 하고 있다.
IRP, ISA 같은 연금용 계좌 외에도 쪼개서 투자 중이다.
간단히는 급전 필요시 현금화 우선순위로 나눴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마지막 계좌, 당장 오늘 저녁으로 먹을 라면 살 돈이 없을 때에만 출금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를 맡고 있는 계좌를 나는 '반려거위'라 부른다.
실제로 계좌 닉네임도 반려거위로 해두었다.
그렇게 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평생 데리고 다니면서 잘 키워보기로 했다.
목표 연 수익률은 명목으로 연 10%로 잡았었고, 지금도 목표 수익률은 동일하다.
거위 탄생 14년 뒤에 4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