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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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하라
'25년에 위클리 퀘스트를 한참 재밌게 하다가 어느순간 흥미를 잃고 놓친 와중에 다시 잡으니 기간이 초과되어 새로운 퀘스트를 선정해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년 한해는 높고 낮음을 떠나 시장에 내던졌던 나는 나름의 성과로
약간의 성취감을 누릴 수 있었고 돌아보면 온전히 Valley Town에서 누린 컨텐츠덕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가치평가 마스터: 햄버거' , Valley Town을 만나고 가장 마지막에 수행하기로 다짐했던 퀘스트였지만 Valley Town에서 누린 컨텐츠에 대한 채무감만 잔뜩 쌓인점 그리고 커리큘럼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진 시대라는 점에서 다시 엉덩이를 부여잡고 침대가 아닌 책상으로 이끌었다.
Valley에서 부채감만 쌓으며 컨텐츠들을 소비하다보니 대상 보다는 맥락에 시선이 갔다.
대상 기업의 연혁, 역사
대상 기업의 정석적 현황
- 경쟁사, 경쟁력 등
기업의 숫자
- '2번'을 기반으로 실제 재무제표가 어떤지 ?
비즈니스 모델
- 어떻게 돈을 벌어왔고 지금은 어떻게 벌고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벌 것 같은지 ?
앞으로의 시장 vs 비즈니스 모델
- 지금까지 해온것에 대해 지금 시장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
- 앞으로 해보겠다고 한것이 설득력이 있는지 ?
- 해보겠다고 한 것을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지?
- 나는 기업의 계획과 그들의 판단에 대해서 얼마나 공감하는지?
'고객'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
채무감보단 기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차분하게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