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실버의 <신호와 소음> 읽었습니다.




미리보기: 얼마나 많은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을 이길지 말하기는 어렵다. 자료에 소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투자자 대부분이 자신의 위험 수준에 비례하는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 왜냐하면 거래에는 거래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순초과이익율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부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인덱스펀드에 투자를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원제 : The signal and the noise
네이트 실버, 2012
번역 이경식, 2014
<신호와 소음>은 예측을 다룹니다. 일기예보, 주식시장과 같이 예측 게임이 늘상 이루어지는 여러 분야를 살펴보며 예측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여기에 예측을 하는 인간의 인지적 측면을 더하면, 네이트 실버가 생각하는 최선은 베이즈주의적 태도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저자의 결론이 우리의 투자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재미있게도 네이트 실버는 투자에 있어서 본인의 의견을 직설적으로 피력합니다.
어쨌거나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평균 수준만큼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당신은 하버드대학교 MBA 학위가 있는 트레이더에서부터 소음 트레이더 그리고 조지 소로스의 헤지펀드 운용자를 망라하는 다른 모든 트레이더들의 평균적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셈이 된다. 정말로 독보적인 비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를...

저도 지금 읽고 있는 책이네요. ^^

책이 두꺼워서 저는 몇주걸리긴 했습니다ㅎㅎ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리스크 테이커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제목과 내용이 약간 괴리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종이책으로 사서 소장하고 있습니다..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리스크 테이커는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