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찰리 멍거의 마지막 나날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인생의 마지막 10년 기간 동안, 2023년 기준 22억 달러 가치로 평가되는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 업무에 덜 관여했다. 그는 버핏과 1-2주에 한 번씩 통화했다. 버핏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멍거는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했으며, 두 사람 모두 청력 문제가 있어 의사소통이 더 어려워졌다.
멍거의 손자며느리로 그의 말년에 집을 자주 방문했던 휘트니 잭슨은 “두 분은 서로에게 소리를 질렀다”며 “아마 비밀 이야기였을 테지만, 반경 1마일 이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