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의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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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조율하는 중입니다

밸리에 2월에 가입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다.
첫걸음은 초보 특강 「입문자 멘토링」
이번 주에는 1회차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에 이어, 2회차 종목, 기본이라도 알고가자의 1강까지 들었다.
초보 특강이라 안심했는데, 강의에 참석한 패널분들보다 이해가 더딘 것 같아 살짝 속상했다.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듯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주식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겠지...
막연하지만 그런 기대를 품고 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독립하면서 경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30대 중반, 주식 공부를 시작하기엔 늦은 나이라고 느껴지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