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최근 기후모델 근황




기후모델에 대해 정리하다보니, 문득 최근 기후 모델 혹은 수치예보모형 개발 방향에 대해 체크가 필요하다 판단이 들었다.
공부 차원에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최근 논문 서칭 및 카테고라이징은 concencus AI의 도움을 받았고, claude를 통해 비교 검증을 했다.
최근 기후모델 혹은 수치예보모형은 크게 3가지로 개발 방향이 갈림
1) 통계-역학 하이브리드로 통합 개발, 2) 통계적 다운스케일링, 3) 기타 역학 모델 고도화 및 AI 활용
특징적이라면, 순수 역학 모델 개발(물론 여전히 존재)에서 AI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트랜드 변하는 중
통계(이제는 AI라고 봐야하는) 모델이 기후모델링에 편입되는 현상 뚜렷
여기서도 두 개의 중심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통계 모델 베이스에 물리-역학 모듈 혹은 개념이 탑재되는 형태와 기존 기후역학 모델에 통계 방법론이 끼어드는 형태
전자의 경우 physics-driven AI model이라 볼 수 있으며, 후자는 기존 동역학 solver에 AI 기술 접목시키는 형태의 climate model이라 볼 수 있음
각각은 베이스 모델을 뭘로 잡느냐에 따라 다름. 전자는 통계기반 모델이라 볼 수 있고 후자는 역학 모델이라 볼 수 있음.
흥미로운 지점은 언젠가 하나의 통합된 형태가 될 것 같다는 점임. 현재 과도기로 보임.
이 포인트에서 좀 deep searching 필요성을 느낌. 여기 모델들은 하나씩 뜯어볼 계획.
역학 모델의 큰 단점은 high computing ...

저도 게임의 컴퓨터 실시간 렌더링 파트를 다루고 있는데, 기상관측도 동일한 문제를 마주한것 처럼 들리네요! 최근 실시간 렌더링은 낮은 유효샘플 수의 실시간 하이브리드 레이트레이싱 렌더링 결과를 어떻게 사용할까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부분은 DLSS로 대표되는 딥러닝을 이용한 디노이저/업스케일러가 있습니다. 사실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은 어렵고 이미지 필터링 같은 기법으로 낮은 해상도의 결과를 고해상도로 딥러닝을 이용해 보간하는게 최선인 듯 합니다.
이외에는 Neural Material이나 RTX Mega geometry처럼 국소적인 부분에서의 성능향상을 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 게임도 좋아하다보니 그쪽동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게 없을까 늘 궁금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관련 내용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