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칼럼 읽기] Brain Rot !! 숏폼에 물들면 썩는 우리 뇌

[휘리릭 칼럼 읽기] Brain Rot !! 숏폼에 물들면 썩는 우리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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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4.19조회수 230회

"오늘은 어떤 칼럼을 읽어볼까?"

주말을 이용해서 독서나 칼럼 읽기를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도 역시 약간의 시간이 주어져서 잠깐 책을 일고서 읽을만한 칼럼을 찾아나서다 눈에 띄는 것을 발견했다.


상당히 자극적이지만 자극적이어야 하는 제목을 발견했다.

사실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은 전부터 많이 있었다. 저자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독서 예정 목록에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을 머리 속에 넣고 있기도 하다.


오늘도 들여다본 소셜미디어··· 우리 뇌가 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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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이 글에서 '뇌 썩음(Brain rot)'라는 단어를 읽었다. 자극적이다 못해 끔찍하기까지 하다.

지난해 12월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 썩음(brain rot)’을 선정한 바 있다.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의 과잉 소비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등 지적 퇴화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최근 극우의 부상, 민주주의 위기 등 한국의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열쇠 말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사가 없는 짧은 숏폼 콘텐츠에 노출된 아이들이 긴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은 여러 데이터로 확인된다. 국제학업성취도(PISA) 지표에서 한국 학생들의 읽기 분야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2009년 5.8%에서 2022년 14.7%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한 친구와의 교감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대신 숏폼에 시간을 뺏겨 관계의 맥락, 감정의 맥락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사회성 악화, 과의존 심화의 악순환에 갇힐 위험성도 크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뇌 썩음’이 세계 각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자 아동기 스마트폰과 SNS를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건 나의 문제이기도... ㅡㅡ


그런데 여기서 내가 관심도서목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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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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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