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칼럼 읽기] 킹 달러의 흔들리는 왕관 ft. PIIE & Project Syndicate

[휘리릭 칼럼 읽기] 킹 달러의 흔들리는 왕관 ft. PIIE & Project Synd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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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5.22조회수 177회

King Dollar’s Shaky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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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PIIE(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홈피에 들렀다가 흥미로운 제목을 발견해서 들어가봤다.(아래 노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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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도 재밌게 읽었으니 독자 여러분도 한 번 찬찬히 읽어보셔도 좋겠다.

  • 아래에 요약 번역본을 붙여본다.

  •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글매실)의 한 파트를 요약한 듯한 느낌의 칼럼이다.


흔들리는 달러 패권

달러 패권과 최근의 경제 혼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백악관으로 복귀한 후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다.

  • 이러한 혼란 속에서 예일대학교 출판부가 미국 달러의 우위에 관한 두 권의 상호보완적 안내서를 출판했다.

  • 폴 블루스타인의 "King Dollar"와 케네스 로고프의 "Our Dollar, Your Problem"은 달러의 현재 상태와 전망을 평가하기 위해 독자들을 최근 경제 역사로 안내한다.

  • 두 책 모두 트럼프의 세계 경제 공격이 본격화되기 전에 완성되었다.

달러 패권의 역사적 기원

  • 미국 달러의 독특한 지위는 주요 준비통화, 투자 및 자금 조달 수단, 무역 결제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포괄한다.

  • 달러의 전후 우월성은 1944년 브레튼우즈 회의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회의는 IMF와 세계은행(the World Bank)을 설립했다.

  • 최종 협약에서 달러의 특별한 역할은 미국이 마지막 순간에 변경한 것으로, 존 메이너드 케인즈가 이끄는 영국 대표단에게도 놀라운 일이었다.

  •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지배력을 고려할 때 달러 패권은 불가피했다.

브레튼우즈 체제의 작동 방식

  • 브레튼우즈 체제는 전후 질서의 초석이었다.

  •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국제 무역은 일반적으로 신중한 거시경제 정책이 뒷받침하는 고정환율제 하에서 확대되었다.

  • 대부분의 국가들은 체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달러에 자국 통화를 고정했다.

  • 미국은 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 준비금을 온스당 35달러의 고정 비율으로 상환하기로 약속했다.

  • 이 체제는 다른 국가들의 경제 정책을 제약했으나, 미국은 훨씬 덜 제약받았다.

닉슨 쇼크와 달러 체제의 변화

  • 1960년대 후반까지 미국의 체제 책임자 역할은 점점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 재정적 압박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무역 우위가 약화되며 금 보유고가 압박받았다.

  •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10% 수입 부가금(관세)을 부과하고 미국의 금 상환 약속을 일방적으로 철회했다.

  • "닉슨 쇼크" 당시 재무장관 존 코널리는 G10 동료들에게 "달러는 우리의 통화지만, 그것은 당신들의 문제"라고 말했다.

변동환율제 전환 후에도 지속된 달러 패권

  • 닉슨 쇼크 후 18개월 내에 주요 경제국들은 달러에 대해 자국 통화를 변동(절상)하기 시작했다.

  • 많은 이들이 이 변화가 달러 지배의 종말을 예고할 것이라 예측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 킨들버거는 "달러는 국제 통화로서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그의 예측은 완전히 틀렸다.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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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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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