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Chart]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자 vs 높이려는 자

[Micro Chart]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자 vs 높이려는 자

avatar
Pioneer
2025.09.23조회수 81회

<오늘의 차트>

테리님이 소개해 주신 오건영 작가님의 에세이

"장기 금리를 낮추는 5가지 신박한 방법"

주관적 해석 :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세력과 낮추지 못하겠다는 세력의 묘한 균형, 그리고 문득 모기지 금리가 궁금...

  • 원 에세이의 자세한 상황 설명을 정말 짧게 주관적으로 재 해석해보면,

  • 지금 상황은

    • 성장둔화로 인한 디플레 → 금리 하락

    • 자산시장 부양을 통한 부의 효과로 인한 인플레 → 금리 상승

  • 이 두가지가 혼재되어 있다. (평균 회귀 성향이 강한 상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 먼저 장기물 미국채 금리

    • 비교적 일정 밴드를 형성하고 있다.

    • 아래 파란색 10년물과 초록색 30년물은 최근 2년 넘게 확실히 4~5% 대에서 머물고 있다.

  • 반면 30년물 모기지 금리

    • 최근 꼬리를 내리고 있다.

    • 30년물 미국채가 5%금리를 넘을지 계속 테스트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usgg10yr_ind (1).png

최근 1년 미국채 금리 matrix

  • 위 차트에서도 보았듯이 30년물(아래 빨간선)과 10년물(아래 보라색선) 금리의 격차는 조금씩 커지고 있다.

  • 이는 비교적 30년물은 도도하게 5% 가까이에서 놀고 있는데,

  • 10년물은 여기서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서 지금은 단기물들의 금리가 밀집한 수준의 약간 위에서 머물고 있다.

  • 여기에 2년물 금리는 더 아래로 내려가 있다. 단기물들 보다 더 많이 아래에 있다.

  • 다만 단기물들의 하락세는 이어질 것을 기대할만하지만,

  • 중장기물들은 끝을 말아올리면서 그렇게 쉽게 하락할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 결국 단기채 금리는 내려가고 중장기물은 현재 금리 밴드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 Bull-Steepening 이 진행되는 것이다.

  • 특히 30년물과 단기물 간에는 심한 불-스티프닝, 10년물과 단기물 간에는 약한 불-스티프닝이 예상된다.

image.png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
avatar
Pioneer
구독자 691명구독중 391명
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