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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읽기] 우리 판단은 합리적인가? ft. Bayesian Theory
Finding a Key to HappinessStudy & Reading

[재밌는 책읽기] 우리 판단은 합리적인가? ft. Bayesian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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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6.05.03조회수 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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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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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

톰 치버스의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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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알고 있던 내용에도, 그리고 전혀 새로웠던 내용에도 전반적인 감탄이 있었지만 특히 제4장 '세상 속의 베이즈'를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을 '기저 확률(Prior)'과 '합리적 업데이트'의 관점에서 바라본 소감을 남겨본다.



'비합리성' 뒤에 숨겨진 '베이즈적 합리성'

나는 왜 타인을 '비합리적'이라고 봤나

나는 흔히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보며 "저 사람은 참 비합리적이다"라고 치부하곤 했다. 특히 정치나 투자처럼 이해관계가 첨예한 영역에서 나와 반대 입장에 있는 이들을 흔히 '돌발적'이거나 '무지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톰 치버스의 베이지안 시각을 빌려오면, 인간은 사실 상당히 정교한 '베이즈 기계(Bayesian Machine)'에 가깝다. 우리가 타인을 비합리적이라고 느끼는 진짜 이유는 그들의 논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가진 '사전 확률(Prior)'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라는 관점이 핵심이다.

베이즈 정리~ 믿음을 수정하는 방법

베이즈 정리에 따르면,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우리의 믿음은 '기존의 믿음(사전 확률)'과 '새로운 증거의 힘(우도, likelihood)'을 결합하여 업데이트된다. 즉, 새로운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가와 결합하여 자신의 믿음(확률)을 수정하는 것이다. 만약 두 사람이 동일한 증거를 보고도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면, 이는 그들이 원래부터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본값'이 극명하게 달랐음을 의미한다. 결국 내가 타인을 비합리적이라고 느끼는 진짜 이유는 그들의 논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가진 사전 확률(Prior)이 나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전 확률이란 어떤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 전, 우리가 이미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존의 믿음'이나 '기본 지식'을 뜻하고 기저 확률(Base rate)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는 '도널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기득권을 타파할 영웅'이라는 것이 사전 확률일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선동가'라는 것이 사전 확률일 수 있다. 베이즈 정리에 따르면, 인간은 새로운 증거를 접했을 때 이 사전 확률을 '우도(Likelihood)', 즉 '새로운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가'와 결합하여 자신의 믿음을 수정한다. 이렇게 업데이트된 최종 결과물을 '사후 확률(Posterior)'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나는 타인을 어떻게 봐야 하나

이 관점에서 보면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정치인의 행보 역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외부에서는 그를 '돌발적'이라고 비판할지 모르나, 그가 성공해온 인생 궤적과 그가 처한 환경을 '기저 확률'로 두면 그의 선택은 그 상황에서 생존과 승리를 위한 지극히 합리적인 베이즈적 업데이트의 결과일 수 있다. 그를 지지하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의 삶에서 체득된 경험이 사전 확률로 자리 잡고 있다면, 그 확률을 기반으로 내린 결정은 그들의 세계관 안에서 논리적 정당성을 갖는다.

여기까지는 어쩌면 나조차도 명시적이지는 않지만 암묵적인 프로세스를 가지고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 다른 중요한 축이 있다. 바로 사전 확률의 업데이트가 바로 그 축이다.

우리가 겪었던 일화 속의 베이지안적 해석

우리는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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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ymmetry님의 Neuron's Insight 선정글 > 중간에 내가 잘 이해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가, Claude에게 고교생을 위한 해설서를 만들어 달라고 해보았다. ^^ asymmetry님의 좋은 분석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해설서로 괜찮겠다 싶어서 공유해본다. 정말 교과서 해설서 느낌인데 나의 경우엔 이해도를 높이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해설서 게시는 원 저자 asymmetry님의 양해를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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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책읽기] 김상욱 교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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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책 읽기+] <지능의 기원> 中 혁신#5 '언어와 최초의 인류'

지난 [재밌는 책 읽기] 『지능의 기원』에 이어서...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고, 특히 두번 더 읽은 구간이 있어서 별도로 정리하고 싶어졌다. 바로 이 책의 사실상 마지막 장인 혁신#5 언어와 최초의 인류 부분이다. 스캐너가 없는 환경에서 일단 스마트폰으로 담고 싶은 표를 담아봤다. (스캔 품질 엉망~~ㅜㅜ) 오랜 세월 인류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며 자화자찬에 가까운 자부심을 느끼고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어떤 면에서 우월한지 생각했다. ... 중략... 하지만 지난 세기에 다른 동물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면서 인간 고유의속성이라는 취약한 탑이 하나둘 체계적으로 해체되었다. 직관적으로는 이런기술 중에 인간 고유의 것이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책 전반에서 살펴봤듯이 과학은 이 중에서 전부는 아니라도 다수가 인간 고유의 속성이 아님을 암시한다. 위에서 언급한 인간 고유의 속성이라고 믿었던 취약한 탑에 언어도 사실상 포함된다. 하지만 사실 언어는 지능 진화의 다섯 번째 혁신이라고 보았다. 이는 인류가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으로 간주되곤 한다. 언어는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강력한 도구이며, 그 힘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는 이 능력에서 비롯된다. 1. 언어의 독특한 속성 선언적 명칭과 문법: 인간의 언어는 특정 물체나 행동에 '코끼리', '나무', '달리기'와 같은 임의적인 선언적 명칭(기호)을 부여할 수 있다. 반면 다른 동물의 소통 방식은 유전적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이는 명령적 명칭에 해당한다. 또한 인간의 언어에는 기호를 합치고 변경하여 특정한 의미를 전달하는 문법이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의 소통 방식과 두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자연에서 관찰되는 동물의 소통 방식 중 그 어떤 것도 선언적 명칭declarative label(기호symbol라고도 한다)을 부여하는 것은 없다. 인간은 한 물체나 행동을 가리키며 코끼리, 나무, 달리기 같은 임의의 명칭을 부여한다. 반면 다른 동물의소통은 부여된 것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새겨져 있다. 버빗원숭이와 침팬지의몸짓은 서로 접촉이 없는 집단 간에도 거의 동일하다. 사회적 접촉이 없는 원숭이와 유인원도 동일한 몸짓을 한다. 사실 이런 몸짓은 영장류 종 사이에서도 공유된다. 보노보와 침팬지는 몸짓과 발성의 레퍼토리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인간이 아닌 영장류에서는 이런 몸짓과 발성의 의미가 선언적 명칭으로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본능으로부터 직접 생겨난다. 문화적 보편성: 지구상의 모든 인간 집단은 접촉이 없었던 수렵채집 사회에서도 복잡한 자체 언어를 사용하며, 이는 선언적 명칭과 문법을 갖춘 언어가 인류 공통 조상에게 있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이다. 2. 언어의 진화와 신경생물학적 기반 기존 뇌 구조의 재활용: 언어 능력은 인간 뇌에 완전히 새로운 신경학적 구조나 회로가 생겨나면서 등장한 것이 아니다. 대신, 진화가 기존의 영장류 뇌 영역, 특히 정신화를 담당하는 대뇌 겉질 영역들을 언어 학습을 위해 용도 변경한 결과이다. 이는 새의 날개가 팔에서 진화한 것과 유사하다. 어쩌면 인간의 언어는 기존에 있던 유인원의 소통 방식이 정교하게 다듬어진 것이 아닐까? 다른 영장류에도 아직 언어 영역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는 모두 서로 다른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정교하게 몸짓하고 후트hoo 소리를 낸다. 날개는 팔에서 진화했고 다세포 생명체는 단세포 생명체에서 진화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언어 역시 우리 유인원 조상의 원초적인 소통 시스템으로부터 진화했다고하면 그럴싸해진다. 하지만 아쉽게도 언어는 뇌에서 이런 식으로 진화하지않았다.   다른 영장류에서도 새겉질의 언어 영역들이 남아 있지만 소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원숭이는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영역이 손상되어도 소통에아무 영향이 없다."' 반면 사람은 이 영역들이 손상되면 언어 사용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본능적인 언어 교육 과정: 인간의 언어는 학습에 매우 민감하지만,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본능적인 교육 과정이 존재한다. 원시 대화: 아기는 말을 하기 전인 생후 4개월경부터 부모와 발성, 표정, 몸짓을 교대로 주고받는 원시 대화에 참여한다. 공동 관심: 생후 9개월경에는 아기가 사물에 대한 공동 관심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부모와 아기가 같은 사물에 초점을 맞추고 비언어적으로 서로 확인하는 행동이며, 부모가 아기가 가리키는 사물의 이름을 말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 본능: 인간의 아이는 문법을 갖춘 문장을 만들기 전에도 질문을 던지는 독특한 본능을 진화시켰다. 3. 언어의 영향과 집단 지성 학습 자료의 확장: 언어는 뇌가 학습하는 자료의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초기 척추동물이 자신의 실제 행동에서 학습했다면(강화), 초기 포유류는 상상한 행동에서 학습했고(시뮬레이션), 초기 영장류는 다른 사람의 실제 행동에서 학습했다(정신화). 언어를 통해 초기 인류는 다른 사람이 상상한 행동을 바탕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 생각의 축적과 문화: 언어는 내적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구체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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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책읽기] 김상욱 교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Study & Reading
2025.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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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책 읽기+] <지능의 기원> 中 혁신#5 '언어와 최초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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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100+
2026.05.03

"타인의 비합리성을 '서로 다른 사전 확률'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이 참 인상 깊네요!

복잡한 베이즈 이론을 코로나 진단과 투자 사례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단숨에 읽혔어요.

세상을 더 유연하게 업데이트하며 살아야겠다는 확신을 주는 멋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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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3

슈크림빵님은 이미 베이지안적으로 생각하며 판단하고 계실겁니다. 복잡한 계산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직접, 간접 경험을 통한 사전 확률을 감각적으로 반영한 관점으로 말이죠. 저도 슈크림빵님처럼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칭찬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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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2026.05.03

'남을 포용하고, 내가 틀렸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 것'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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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3

건이님 말씀처럼 남을 포용하고 내가 틀렸을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겠습니다!

좋은 도움말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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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기계
100+
2026.05.03

파운드화 공매도 시절의 조지 소로스는, 금융 역사상 최고의 투자 지능을 가진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아마 AI가 투자에서 거장 노릇을 하게 된다면, 소로스처럼 베이지안적 직관에 따라 확률에 몸을 싣고 크게 걸 줄 아는 배짱까지 갖춘 형태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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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3

AI가 배짱까지 탑재한다면 말이죠... 흥미로운 상상인데 그럴 듯 합니다.

은둔기계님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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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세계관
300+
2026.05.03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최근 투자 성향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고 이제 대부분 정보는 비슷한 수준으로 가지고 있고 같은 것을 보는데 왜 이렇게 뷰가 다를까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저는 나름의 결론이 각자 머릿속에 함수가 다달라 어떤 정보에는 가중치를 어떤 정보에는 반대로 중요도를 감소시키는 무언가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왜곡 되어있을것이고, 세상은 계속 변하면서 제 생각의 함수 또한 변해야 계속해서 투자도 인생살이도 편해질텐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지금 저한테 딱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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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3

방구석세계관님의 생각도 큰 흐름에서 베이지안 확률 이론이 가중치를 달리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성이 있는 것 같아요. 사전확률을 업데이트하는 과정도 그 틀이 어쩌면 동일한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관점을 달리해서 비유해 주셔서 한 번 더 공부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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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100+
2026.05.04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고 느끼는 요즘 .. 베이지안 정리에 대해 특히 타인을 포용하고 이해하려는 시각으로 봐야 하겠다는 말이 제게 더 다가오네요. 관련 책을 읽은지 오래 되기도 해서 이 책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 또 제 독서리스트에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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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4

알렉스냥맘님의 관점에는 이미 포용과 이해하는 시각이 탑재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시간을 핑계로 어설프게 풀어헤치다 만 글이지만, 좋게 해석을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알렉스냥맘님의 독서 감상평도 언젠가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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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300+
2026.05.0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주체는 제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인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라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해되지 않은 사람들을 접했을 때는 도댜체 왜 그렇게 생각했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데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지안 이론에서 다루지 않는 질적 불확실성을 추가로 공부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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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4

아... "질적 불확실성..." 이거 확 끌어당기는 용어입니다. 알아봐야겠습니다.

uyru님의 '돌아봄'들 덕분에 제 사고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더할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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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AN
2026.05.07

마론백님의 인지적 위생과도 비슷한 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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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300+작성자
2026.05.07

DYMAN님 덕분에 마론백님의 그 글 방금 읽었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