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때 너무 쉬운거라 다들 굳이 강조 안하는 것과 직장인 투자자로 4년간 내가 느낀 점들
주가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초단기(하루미만) 주가는 "심리 = 차트", 단기(1달)~초장기 주가는 "실적" "벨류에이션" 이다. 일봉 주봉은 월봉을 따라가므로 결국 실적이 더 중요하지만, 스윙이나 단타치는 사람에게는 차트가 더 유용한 수단일 수 있겠다.
유리한 가격을 위해서면 하루만에 나올꺼면 하루를 기다려서 자리를 잡고, 한달을 홀딩할거면 한달을 기다릴 수 있어야하며, 1년을 홀딩할거면 1년을 기다릴 수 있어야한다. 응용하자면 하루만에 잡은자리는 하루만에 튀어야한다는 뜻이다.
"목표가" 를 설정하는 것은 가치투자자에게만 허용된 특권이며 차티스트들은 하루하루 대응해야 한다.
시황에 대한 팔로우 업 역시 2번과 3번 과 연결되어 생각하면 좋다.
유튜버 주식 전문가들은 99.99% 순도의 차티스트다. 하루하루 피드백이 오는 주식 유튜버들이 어떻게 몇달을 버틸것인가?
나라의 펀더멘탈은 기업의 펀더멘탈에 우선한다. 나라가 소멸될 지경의 나라의 주가가 못올라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정치상황, 지정학적 상황, 정치적 관계 등등 정치와 경제는 한몸이다.
가치 투자자는 지금 아무도 모르는 기업을, 차티스트는 누구나 아는 기업을 만져야 한다.
개미 투자가는 자기가 되려는 사람의 매매스타일과 같아야하나. 들고있는 자본과 내가 "복구"할 수 있는 손해인지 아닌지에따라 리스크 관리역시 달라져야한다. 월 200버는 사람이면 한달 200을 손해 볼만한 리스크를 질 수 있다는 뜻이다. 버크셔의 1%와 당신의 1%는 달라야한다.
뉴스, 인터뷰, 강의 등 모든 정보는 그 안에 의도를 포함한다.
1~10 까지의 이야기들을 당신은 스승없이 1년 이내 모두 알아채야만 주식을 하고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