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퀘스트 6회차, DCF 모델링

POP_3_star
2024.12.26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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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無遠慮 難成大業, 꾸준히


최근 밸류ai 뿐만 아니라 DCF 모델링 자체를 좀 복습중이었던 터라
맥도널드 가치평가 3회차는 꽤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다
역시나 밸류에이션 추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매출액과 마진에 기업의 가격결정력, 브랜드 가치, 기타 요소가 이미 녹아있다면?
WACC 혹은 할인율에 대해서도
베타가 순전히 아카데믹한 논리이며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니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
그냥 단순하게 x%를 제시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외에도 터미널 밸류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 등
DCF모델링은 이런 면에서 재미와 어려움이 있다
내가 생각한 것들을 모두 녹여낼 수 있는 반면, 그만큼 주관적이고 범위가 크게 변동된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시장의 컨센과 가격을 통해 내재변수를 역산하는 방식 등으로
내 생각을 검증하는 것은 중요하다
(내가 과연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지 혹은 내 생각이 시장과 얼마나 다른지..)
우리나라의 식품 프랜차이즈도 언젠가 맥도널드처럼 커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10년전이라면 우리나라 화장품이 프랑스 화장품과 자웅을 겨루고 K드라마가 넷플릭스를 제패한다거나
혹은 BTS와 같은 가수가 나올거라는 이야기를 했으면 꽤 의아하게 바라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불과 10년 사이에 문화측면에서 많은 도약이 있었다
이 다음은 뭘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