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3기 주린이 인사드립니다.(첫번째 글)

인공지능밥벌이
2025.02.16조회수 13회

인공지능밥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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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 한번 팔아 봅시다.


안녕하세요.
밸리 3기로 들어온 34살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저는 코로나 터지고 주식 열풍일 때 주식 투자에 합류했습니다.
투자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부끄러운, 단기 거래를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밸리에 왜 들어오셨나요?
본질적인 이유는 다들 돈을 벌기위해 들어오셨겠지만,
저마다 각각의 2차적인 이유들이 있으실거 같습니다.
저는 '투자'가 하고싶었습니다.
첫 거래는 2021년쯤이었던거 같습니다.
거래 방식은 오를거 같은거 사기(당연한 소리를..?)였습니다.
그럼 어떤게 오를거 같은거냐,
괜찮은 종목인거 같은데(그냥 아무 근거 없이 내 기준 재무 괜찮고 네임벨류 좋은 기업) 많이 떨어진 종목
미래 유망 사업(좋다는거 다 들어감, 요즘으로 따지면 AI, 전기)
잠깐의 노이즈에 가격이 내려간 기업(데드캣 바운스 노리기)
정도 되겠습니다.
흠.. 다시 읽어도 역시나 감으로 도박하고 있네요.
거래종목의 가격이 올라도 제가 맞춘게 아니라서 기쁘지가 않더라고요.
저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가? 한번 말씀 드리자면,
가령 최근에 SK하이닉스를 매매했습니다.
산 이유
삼성전자 반도체 다니는 친구 있는데 직원들 싹 다 SK하이닉스로 이력서 넣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경영진에 대해 물어보니 엉망진창이고 돌아오지 않을거 같다는 이야기
이재용 회장은 샐럽이다.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는 이야기
간간히 들려오는 SK하이닉스가 잘하더라 라는 뉴스
이 전부였습니다. 재무재표도 안봤고요. 겁없이 풀매수 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