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Cycle Trading - Concept

뽀르께따
2024.11.27조회수 3회

뽀르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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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우고 더 나누고 싶습니다.
타오르지만 타버리진 않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렌즈"
가 되기 위해


IP/TCP, HTTPS, RSS 등의 프로토콜은 디지털화된 우리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간단히 0과 1만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데이터 신호(Series)를 보냈을 뿐인데 ASCII 프로토콜은 유의미한 텍스트로 바꿔준다. 또, 간단히 텍스트만 인터넷에 배포, 다운로드 하더라도 IP/TCP, HTTPS 등의 프로토콜은 우리에게 멋진 화면을 보여준다. JPEG 프로토콜도 마찬가지고.
이를 시장에 대입해보면 차트는 프로토콜이고 매도자와 매수자는 유저라고 할 수 있다. 각 유저들은 특정 가격과 매수 혹은 매도 정보를 시장에 전송한다.(신호발송) 그리고 그 정보는 그대로 차트에 드러나고 그 신호를 유저들은 읽는다. 발송되는 정보는 크게 다음과 같다. 시간( time ), 가격( open, close, high, low ), 거래량( vol ). 거기에 더해 미체결 정보(호가창, 청산가 등)를 더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어떤 가격에 얼만큼 거래됐는지의 텍스트 정보를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차트라는 가독성 좋은 형태로 받아들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