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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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의 추세추종을 주력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굉장히 인상깊게 본 텍사스 홀덤에선 이런 말이 나온다.
"나는 행운을 바라지 않았다.
예측 범위 밖의 일이라는 점에서, 본질은 불행과 같았기 때문이다."
실력의 영역을 떠난 행운과 불행, 정규분포도 양 끝단에 있는 불확실성을 마주서기 위해 난 과연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었나
그냥 2년 단순히 수익을 낸 것만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불확실성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고 좀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나
하는 거 없이 나이만 계속 들어가는 기분이라 새해부터 뭔갈 해야겠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게을렀던 관성으로 잘 지켜지지가 않네요
당장 집밖으로 나가서 커피도 사고 공부도 해야지.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볼 때에는 이 정도면 나도 쓸 수 있지 생각보다 쉬워보이는구마 하는데 막상 내가 쓰려면 어떤 주제로 써야할지
내 생각을 어떻게 하면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지를 생각하다가 막상 써보면 이게 쉽지 않네요
글 쓰기를 다시 열심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