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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극화는 필연적으로 과소수요를 일으킨다는 논문을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자산가격이 오르는 또다른 이유]
보통 M2의 상승을 자산 가격의 상승이유로 들지만, 캔자스시티 연준은 자산가격의 상승을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로 해석함.
즉 공급의 증가에 비해 수요의 증가는 폭발적인데, 그 원인은 인구구조와 양극화 때문임.
우선 젊은층에 비해 노령층이 늘수록 수요는 동일 인구라 하더라도 더 늘어남.
또한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수요는 더 늘어나기때문에 자산가격의 상승은 가속화되는 구조임.
캔자스시티 연준은 이러한 현상이 210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봄.
출처: 이효석
위의 글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전개인지 연관 경제글을 통해 분석해줘.
요약하면, 인용된 글의 핵심 취지는 최근 캔자스시티 연준 잭슨홀 연구가 채택한 ‘자산시장(금융자산)에서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 프레임과 대체로 부합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수요’는 재화·서비스의 총수요가 아니라 자산수요이며, 2100년까지의 지속을 단정하는 표현은 연구의 시나리오 가정을 단순화한 측면이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와 불평등이 자산수요를 밀어 올려 금리 하락과 자산가치 상향(wealth-to-GDP 상승)을 설명한다는 점은 맞지만, 불평등이 총수요를 늘린다는 해석은 주류 연구와 상충하므로 ‘자산수요’로 한정해 이해해야 논리적으로 정합적이다.
캔자스시티 연준 잭슨홀(2025) 논문은 자산가격 수준을 ‘자산공급(정부부채·자본·이윤 자본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