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보건산업시장 세계1위의 규모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42.6%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2022년 기준 보건 지출은 4.5조 달러(미 GDP의 17.3%), 이 중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지출 비중이 약 40%.)

첫 번째 약가 인하 시도의 쓰라린 패배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대형 제약사 약가가 부당하게 과도한 이익을 착취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행정명령 13948(MFN 규정)’으로 약가를 글로벌 최저 수준으로 제한하려 했으나,
의회의 반발로 통과하지 못했고 제약사들과의 오랜 소송, 법원 가처분으로 무효화 되었다.
바이든 행정부 전환
MFN 규정 폐기. 이후 약가 인하 이슈는 주춤했지만, 고령화와 재정 부담으로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재정 절감책”이 계속 필요하다는 주장 존재하게 되며 트럼프에게 쓰기쓴 기억으로 남게되었다.
바이오시밀러 &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는 일반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다.
트럼프는 약가 인하를 위해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의약품 사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지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 약가 인하 정책을 시행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성장했던 만큼 이번 2기 행정부에서도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

트럼프의 2기가 도래하며 대형 제약사들과의 2차전을 준비하는 정황이 여럿 관찰되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HHS) 장관 지명
백신 회의론자, 처방약가 인하에 대해 강경한 태도의 인물.
상원 재정위원회에서 “약값을 부추기는 부패가 있다”는 발언.
상원 재정위원회는 4일(화) 아침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하도록 통과
수일 내에 이변이 없다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 될 확률이 상당하다고 보고있어
대형제약사들과의 전쟁에 참전할 장군을 얻게 되는 ...

잘 읽었습니다. PBM의 리베이트 계약 방법들도 개선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DOGE는 보건복지부 산하 FDA,CDC 인원감축을 진행 할 것이라고 함"라는 기사가 오늘 추가 되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