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lK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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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lK
2026.04.01

이란내부에서 그래도 타협을 이야기 할 수는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다. 하지만 혁명수비대가 지금 실세라는게 문제다. 페제스키안의 발언이 내부에서 용인 될 수 있어서 나온것일 수도 있지만 이혁수와 행정부의 이견이 심화되는 것일 수 있다. 나라가 궁핍해 질수록, 전쟁이 심화될수록 군부가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지금 혁명수비대의 수뇌부가 계속 제거 되고 있기에 행정부가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미국의 시간이라기 보다는 이란의 시간이다. 이란이 통일된 의견으로 미국과 합의를 할수 있을지, 아니면 강경파의 입김이 강해지며 결사항전으로 갈지. 전쟁을 끝내는건 이란의 몫이다.


 어제의 발언은 그래도 타협의 가능성이  높아 지는것이다. 일단은 긍정적.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혁수의 급발진이다.


 남한산성엔딩이 보이기도 하고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의 군부가 보이기도 한다. 그 확률을 잘 생각해보자. 시장이 너무 한쪽으로 생각만 반영한다면 그때가 기회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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