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당위성 (2편)




사실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 존재하고
저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로비 문제입니다.
미국에서는 로비가 합법이며 이러한 로비의 형태는
순수하게 의학의 발전을 위해 기금하는 형태부터
자신들의 제품 또는 산업을 홍보, 과장, 은폐등을 목적으로
교묘하게 연구자들을 압박하는 형태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로비, 스폰, 펀딩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연구결과는 아닙니다.
연구자들 조차도 새로운 의약학논문이 나오면,
이것이 스폰문제가 얽혀있는지,
P벨류 문제가있어서 교묘히 주장을 왜곡했는지 판단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물며 일반인은 어떻겠습니까?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좋은 연구결과란 단순히 피인용수, 저널if 등으로 판단하는것을 넘어,
대조군 선정에 있어 건강한 사람들부터 질환자들까지 다양한 계층을 포함했는가,
결과해석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포함하는가,
장기간 그리고 고용량복용에 있어 큰 부작용은 없는가
시판 이후에도 충분한 임상효과가 보여지는가, 특정 질환자들에게 추가적인 부작용은 없는가,
다방면으로 많은 교차검증이 오랫동안 이루어져야 믿을만한 컨센서스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개별적인 건기식 제품을 간간히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만, 이런 긍정적 부정적 영향들을 모두 포함하여 소개해드리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어서,
이러한 꽤 합리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특정 건기식을 섭취할때,...

감사합니다. 저도 장이 안좋다보니 이런 영양제에 관심이 많은데 다 유산균에 대한 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유산균 정말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전부 제 세균총이랑은 안맞아서 된장 청국장 김치에 안착했습니다만... 놀랍도록 호전되어서..ㅎㅎ 그래도 유산균 또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오 정말 좋은 연재시리즈인것 같습니다. 기능의학적인 문제는 너무 중요한데 반해 카더라식 정보가 많아서 취사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들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장단점을 모두 기술하여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왠지 부족할 것 같은' 영양소는 죄다 영양제로 복용중이었는데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거였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유전자, 알레르기 검사에 특화된 병원 추천 해주실 만 한 곳이 있을까요? 포도막염으로 고생 중인데 여러가지를 검사해도 딱히 걸리는게 없어서 알레르기 성 염증이 아닐까 해서 정밀검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http://wellcareclinic.co.kr/layout/pc/home.php?go=main 요 병원 원장님께서 유튜브도 운영하시고 학회도 자주 나가시고 여러 협진을 통해 저역시 매우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다만 요 병원은 신경증과 신진대사(메타볼릭 관련) 중점이라 알레르기 특화인지는 확실치가 않습니다. 큰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동시에 포도막염의 경우 사르코이드증이나 기타 자가면역 질환의 캐이스가 왕왕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처럼 큰곳에 가셔서 정밀검사를 몇번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리즈 감사합니다. 10년전에 읽었던 Practicing Medicine Without A License? The Story of the Linus Pauling Therapy for Heart Disease 책이 새록새록하네요. 3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연구뿐만아니라 학회나 유튜브 다양한 논문,책, 칼럼들을 닥치는대로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한것으로 토대로 정리겸 올리는 것들이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건기식 만들던 2010년대만해도 포장지에 써있는 효능과 용법정도만 알고 먹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건기식에 대한 정보와 개인의 지식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건기식 복용에도 확률적 사고(?)를 적용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재밌는 주제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기술과 학문의 발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