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이벤트 아비트라지 가능한가?




전략 가정:
일론 머스크가 CEO로 운영하는 기업들은 유동성 장세에서 고밸류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시장은 때때로 전통적인 재무제표보다 미래 서사, 창업자 프리미엄, 독점 가능성, 개인투자자 유동성에 더 높은 가격을 부여한다. Tesla에서 이미 확인된 것처럼, 특정 기업은 단순한 제조업이나 인프라 기업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콜옵션”처럼 거래되기도 한다.
둘째, SpaceX는 독점적 기업으로서 밸류 내러티브가 강하다.
우주 발사, 위성 인터넷, 국방, 통신 인프라, 장기적으로는 우주 경제까지 이어지는 서사는 매우 강하다. 단순한 성장주라기보다 미래 인프라 독점권에 가까운 이야기로 소비될 가능성이 있다.
상장 직후 유동성이 자유로워지면 추가적인 수급 흐름이 발생할 수 있다.
비상장 상태에서는 투자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상장 이후에는 개인, 기관, 패시브 자금, 옵션시장까지 접근성이 열린다. 즉, “갇혀 있던 수요가 공개시장으로 풀리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직접 IPO 배정이 어렵다면 프록시 ETF와 헤지를 통해 IPO 이벤트 알파 일부를 분리할 가능성이 있다. SpaceX 노출이 포함된 ETF나 펀드를 매수하고, 그 안에 섞인 다른 상장주 노출을 헤지하면 SpaceX 이벤트에 가까운 합성 포지션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이 네 가지 가정이 이번 전략의 출발점이었다.
전략 실행구조:
직접 IPO 배정을 받을 수 있다면 가장 깔끔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개인투자자가 원하는 만큼 배정을 받기는 어렵다.
그래서 대안은 프록시 구조였다.
SpaceX 노출 ETF를 매수한다.
그 ETF 안에 포함된 비SpaceX 상장주 노출을 공매도, 인버스 ETF, 개별주 풋옵션, 또는 지수 헤지로 줄인다. 필요하다면 옵션을 ...

생각해보지 못한 전략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런식으로 구성을 할 수 도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