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is-a-space-to-think
저는 다양한 LLM 유료 서비스(Gemini Pro, Claude Pro, Perpelxity Pro)를 이용 중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듯 목적에 따라 각각 다르게 사용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며칠 전, 올라온 글을 읽고 흥미로워서 가져와 봤습니다.



실제로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데는 다양한 벤치마크와 척도가 있습니다.
상용 + 오픈 모델 기준으로 종합적인 리더보드 순위는 이렇습니다.

더 다양한 지표가 궁금하시다면 이 출처로 가보세요 (링크)
Anthropic(Claude의 개발사)은 블로그에 "Claude는 사고를 위한 공간입니다 (Claude is a space to think)"라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광고를 안 하겠다"는 약속을 넘어, 내가 쓰는 AI가 나를 돕는 도구인가, 아니면 나에게 물건을 팔려는 영업사원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Claude를 설계할 때부터 '광고'와 'AI 대화'는 공존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고의 방해 금지: Claude는 사용자가 깊이 고민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깨끗한 노트북'이나 '빈 칠판' 같은 공간이어야 합니다. 광고는 이 집중력을 깨뜨립니다.
이해관계의 충돌 방지: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잠이 안 와요"라고 했을 때, 광고 없는 AI는 원인을 함께 고민하지만, 광고 기반 AI는 은근슬쩍 특정 '수면제'나 '침대'를 추천하도록 유도될 수 있습니다.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 AI와의 대화는 검색보다 훨씬 더 개인적이고 깊은 내용을 담습니다. 이 데이터를 광고주에게 활용하거나 광고를 노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수익 모델의 명확화: Anthropic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파는 대신, 기업 계약과 유료 구독(Claude Pro)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모델 개선에 투자합니다.
이 발표를...

결국에는 비용의 문제로 귀결될 것같습니다.
클로드가 광고없는 사고공간을위해서 그만큼 많은 역량을 모델에 기울인다면 결국 요금이 비싸질 것인데 타 업체에 비해서 비싸다면 결국 광고있는것과 동일한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사용량에 비하면 클로드가 가장 비싸다고 여겨집니다
심지어 멀티 모달도 아닌데도요
그래도 또 그만큼 장점이 있기에 애용하긴 하지만요 ㅎㅎ
홍춘이님 말씀처럼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규모를 점령하기 전에는 언제나 사탕발림(?)의 소리를 하다가 규모를 만들고 난 후는 "어쩔수가 없다."
등으로 뒤돌아 서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그다지 신뢰가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자선기업이 아닌이상..

그쵸 저도 브랜딩 전략 중 하나처럼 여겨졌어요
나중에 더 좋은 모델로 보답하겠다고 말 바꿔도 뭐라할 사람은 없으니까...
더군다나 투자자 입장에서 압박을 넣는다면 ,,

"나를 위한 답변인가, 광고주를 위한 답변인가"
AI 대화 속에 광고가 끼어드는 건 저도 상상하기 싫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조금 바뀌었답니다. 대화 속에 광고가 들어가는 건 끔찍 하지만 광고 표시를 한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