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오늘은 호빵맨처럼 머리 한쪽이 살짝 찢어진 슈크림빵으로 봐주세요.

저를 또 짧게 소개드리자면!
저는 뒤늦게 AI로 진로를 바꾸어 대학원에 진학했고, 제로 베이스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어렵고 힘들었지만, 졸업 후 운 좋게 대기업에서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 끝난 뒤엔 중견기업에서 AI 엔지니어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취직한 저는 연구실이 아닌 실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AI 관련 업무는 없었고, 플랫폼 배포가 급하다며 백엔드 개발 업무를 맡게 되었죠.
개발 경험이 없었던 저는 어렵긴 했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다 AI로의 커리어가 박살 나겠다’라는 걱정은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꾸준히 시도했고, 1년 동안 이력서를 지원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포기하려던 순간, 마지막으로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꿈꾸던 A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