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퇴사 후 백수가 된 슈크림빵입니다.
그 짧은 약 1주일 동안 한 게 너무 많아서 어떻게 지냈는지 개인 블로그에 쓰고 있는데, 밸리에도 올려보고 싶네용 ㅎㅎ
아무튼 오늘도 Hacker News에서 본 글인데, 저랑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제 생각과 함께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Alex Woods의 글: Don't Let AI Write For You
AI가 대신 글을 쓰게 하지 마라
문서나 에세이를 쓸 때, 우리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PRD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기술 스펙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에 답한다. 때로는 질문 자체가 더 어렵기도 하다.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이루려는 건가?"
그리고 답을 시도할 때마다,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이제, 물론 LLM이 있다.
LLM이 생성한 문서, 글, 에세이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 LLM이 생성한 문서 하나하나가 사고하고 신뢰를 쌓을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사고
글쓰기의 목표는 글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해를 깊게 하고, 이어서 주변 사람들의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쓰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당신이 할 일은 혼돈 속으로 들어가 구조와 이해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미지의 것을 정복하는 것이다.
글쓰기의 이차적 목표는 더 유능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과 같다. 자신의 한계에서 한 번 반복할 때마다 더 강해진다. 불편하고 힘이 드는 일이다.
LLM에게 글을 대신 쓰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대신 운동시키는 것과 같다.
신뢰 구축
LLM이 생성한 글에는 사회적 영향도 있다. 누군가에게 LLM 냄새가 나는 문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