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할 때는 나름 AI 정보나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삐르고 민감한 편이었다.
처음 GPT 30만원짜레 나왔을 때도 교수님 설득해서 연구비로 구독해서 써보자고 했을 정도니깐.
지금 학위 끝나고 보니 너무 변화가 빠르고 이제 단순히 AI 뉴스를 따라가는 수준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최대한 많이 써보고 활용하고 공부해야만 한다. 그리고 아무리 AI 툴에 대한 공부 그리고 AI 자체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도 내가 플레이 하려는 도메인 지식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AI는 학습의 종말의 시대가 아니라 이제 진짜 게으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아주 극명하게 갈라지는 '학습의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게으른 프로(직업)는 부지런한 아마추어에게 금방 따라잡히고 프로 중 프로들은 어마어마한 생산성을 보일 것 같다.
영상에서 100배 대신 10배라는 표현이 아주 인상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