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관점에서 버블 이후 혁신의 밑바탕이 됐던 철도나, 광통신망과 달리 데이터 센터가 정말 합리적인 투자일까...?
컴퓨팅 파워의 수명이 확실히 철도나 광통신망에 비하면 짧기에 썩 합리적인 인프라 투자같아 보이진 않는다.
차라리 전력망이 더 남는 인프라가 아닐까? 혹은 LLM AI를 위해 미치도록 수집했던 데이터 셋들? 그럼 미래 인류는 그 인프라로 무엇을 할까? 버블이 꺼져도 계속 AI를 할까? 아니면 그 남는 인프라로 다른 혁신을 시도할까? 혹은 그 필요한 인프라를 위해서 정말 미래에 효용있는 어떤 무엇을 만들어 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