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링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트북 LM 에 넣고 봤는데,
1. 일단 M2 지표를 바꿔봐도 미국보다 비슷하게 혹은 약간 더 빠르게 돈을 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 같고 사실 돈을 풀었다는 것 자체보다는 풀린 돈이 어디로 갔느냐가 중요한 문제
2. 부동산으로 일부 갔겠지만 부동산은 거래 유동성이 적기에 자체적으로 호가가 실제 가치를 정말 잘 반영하고 있는지는 의문 (예전 레오성님 글 참조)
3. 한국은행의 역할은 물론 아니지만 왜 해외 증권 투자 규모가 늘어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5. 물론, 미국 주식은 세계의 워너비 자산이긴 하지만... 국내 주식의 구조적 문제는 해결이 필요함
5. 는 이러한 논의는 당위성 관점이고 투자할 때는 이런 관점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6. 투자자는 현상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국 M2 증가율이 너무 높아 환율 박살 난다고 주장했던 트위터, fintwit 자칭 경제 박사들 이 글을 꼭 읽었으면.
데이터를 일차원적으로만 보면 안 됨. 본인도 같은 실수를 범할 때가 많아, 꼭 데이터를 여러 방면에서 뜯어보는 훈련, 비판적 사고 연습을 하고 있음.
월가아재님께서 늘 강조하시듯, 진실은 늘 극단과 극단 그 중간 어디인가에 있을 것임. 한국은행과 정부가 유동성을 미친 듯이 풀어서 그렇다 (A 극단)라는 의견과, 해외투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B 극단)라는 의견, 아마 둘 다 틀린 말은 아닐 것.
환율 약세 현상을 보면서, 마냥 정부, 한국은행, 개인들을 비판/비난하는 것은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됨. 이것이 구조적 현상인지, 그래서 앞으로 지속될지, 그렇다면 나의 투자 전략은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를 고민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