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뭔가 냄새를 맡고 계산기 두드려보고 결정을 한 것 같다. 전기차 해보더니 뭔가 자신감을 얻은 것인가?

몽상과 사색
2025.12.23
댓글 10개

샤오미가 뭔가 냄새를 맡고 계산기 두드려보고 결정을 한 것 같다. 전기차 해보더니 뭔가 자신감을 얻은 것인가?

제조업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듯요. 기술 격차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제조업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취약한 것 같긴 합니다. 특히 특허가 심한 영역 아니면...ㅠㅠ

중국이 말하는 이른바 '흑등공장'이 점점 더 확장을 하는군요. 하,,,,

인건비가 안그래도 싼데... ㅠㅠ

위탁생산 쫌 해봤으면 고객사 도면도 좀 만져봤을테니 충분히 스스로도 할 수 있겠지요.

사실 생산에 아예 경험이 없는 곳도 아니라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뜯어보면 부품 어떻게 배치한지 다 나오고
특히 완제품 만드는쪽은 그냥 부품 사다가 붙이는거라서. 어려운게 없습니다. si(signal integrity), pi(power integrity), emi다 해서 그런거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품을 직접설계하지 않는 이상 그 패키지 내부의 구조를 모르는건 여기나 중국이나 똑같습니다. 똑같은 벤더사에서 부품사다가 뚝딱뚝딱 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기술격차는 없습니다. 애플의 칩이 해자가 있는 이유는 그걸 본인들이 설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대차같은 경우를 보면 자율주행은 오히려 밀리는 수준이니 가전이고 휴대폰이고 어려운게 없죠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게 제조업잠식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것인가.
아니면 제조업에서 또다른 초격차를 벌릴것이 남아있을까요.
생산방법? 품질? 제품종류? 흐음..

비첨단 제조업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