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필드>는 생각보다 별로고 오히려 <드래곤 소드>인기가 좋다.
실제 둘 다 플레이 해봤는데 비주얼쪽 완성도는 확실히 <엔드필드>가 훨씬 낫지만 이질적인 장르를 섞으려다 실패했다. 만면, <드래곤 소드>는 익숙한 장르에 하운드13(헌드레드 소울 개발)의 노하우가 잘 녹아들어간 것 같다. 약간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두 기업의 규모나 개발비를 생각하면 하운드13이 얼마나 대단하게 게임을 잘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웹젠이 악명이 높지만 그래도 단기적으로 <드래곤 소드>가 모멘텀이 되어 전고점은 충분히 돌파 가능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