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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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를 즐겨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최근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이 20%가 미계약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문득 기시감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고 gemini & claude ai와 이야기 해보며 느끼는바가 있어 글을 적는다.


호갱노노에서 보면 9호선 역세권에 길하나 건너면 마곡 대단지에 인접해있는 입지가 괜찮은 편인곳이다.
국평기준 분양가가 최대 18억원으로 되어있다. 주변 시세와 비교했을때 신축인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려 20%가 계약을 포기해버린것이다.

2009년 2월 기사내용이다.
반포자이가 미계약분이 꽤 나왔었고 미국 교포를 대상으로 홍보하여 겨우 완판했었다는 내용.
불과 몇년전까지 대장아파트였던 '반포자이'가 그 당시엔 미분양이었다.
모두 아시다시피 2008년 리먼 브라더스발 금융위기로 강남권 아파트들이 단기간에 수억씩 빠졌었다.
하...

글처럼 조정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예시로 들어주신 아파트는 진짜 서쪽 끝이기도 하고, 초등학교도 송정초..인데도 계약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고분양가로 성공적으로 분양했다는 평이 많더군요 ㅎㅎ
현재 kb시세 기준 15억 미만은 그야말로 핵불장이고 20억대 이상도 다주택자 급매들 나가고 소강상태인데, 과연 어떨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문재인때와는 다른것 같다는걸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