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




요즘 장기적인 블로그 운영, 밸리AI 내 활동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원래는 보물상자를 하나씩 까면서 지식글 위주로 올리고 있었는데, 향후에는 깔끔한 이론보다 더러운 실전을 더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우아하게 정도를 걸으면서 패시브 투자나, 퀄리티 팩터 장기투자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제 짧은 투자경험에서 2018년 한국 하락장부터 2019년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19 조정장, 2022년 인플레이션 하락장을 보면서 저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액티브 포트폴리오를 장기투자 포트폴리오와 별개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불법 리딩방처럼 되지 않으면서 투자의 실전적인 부분들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이 있습니다.
공개 일기장을 운영해서 일상적인 관점과 실제 의사결정을 정리할 것입니다.
(카피 트레이딩 방지를 위해 시차를 두거나, 구체적인 투자비중을 공개하지는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하는 간이 가치평가, 리서치는 '일희일비 트레이딩 일지' 코너에 올릴 예정입니다.
실전투자는 틀리기도 하고, 기존 판단도 고쳐가면서 리스크에 대응하는 부분도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제가 겪은 고뇌들이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향후에는 더러운 실전이라니 무섭기도 하면서 기대도 되고 그럽니다,, 그동안 올리신 글들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기대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 글만 봐도 강력합니다... 배울 거리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더러운 실전, 정말 공감가며 와닿는 말입니다. 현실의 매매와 교과서적인 매매는 아득한 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제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까지 싹틉니다. '저명한 경제학자'들... 나보다 몇백배 깊은 지식을 갖고 현학적인 말들을 할 수 있겠지.. 그러나 너희들 계급장 떼고 트레이딩 세계에서 붙으면 대부분 별 성과도 못내잖아? 장황한 논리와 지식은 떠들 수 있지만 결국 '실제로 미래예측에서 이기는건' 언제나 트레이더들 아냐? (물론 트레이더와 경제학자는 영역이 다르지만) 다소 논리의 비약이 심하고 과정된 디씨같은데나 쓸법한 말이지만... '실전'과 교과서는 분명히 다른것 같습니다. (물론 건방지게 이런 글을 쓰는 본인은 교과서 진도 다 못나갔음.. ㅠㅠ)

#절대수익추구 #더러운 #액티브포트폴리오 ~~~ 이렇게 해시태그 달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