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의 올빼미가 뉴질랜드 대학들에 상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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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 매시, 캔터베리, 빅토리아 대학교 웰링턴을 포함한 뉴질랜드의 주요 대학들이 국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듀오링고 영어 시험(DET)'을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략은 명확합니다.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듀오링고 측은 AI, 컴퓨터 비전, 그리고 인간 감독관을 결합하여 신원을 확인하고 부정행위를 방지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뉴질랜드만의 일회성 실험이 아닙니다. 듀오링고는 DET를 주류 입시 자격으로 꾸준히 정착시켜 왔으며, 현재 전 세계 수천 개의 프로그램에서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 분석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중요한 주의 사항은 대학 입학 허가와 이민 비자 승인이 별개라는 점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절차는 여전히 기존의 대면 방식 영어 시험을 선호하며, DET는 아직 비자 심사의 기본 증빙 자료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