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에게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추락하고 있을 때 주주서한을 쓰는 것이 더어렵지 않냐고 물었다.
그는 나빴던 해에 주주서한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더 좋다고 했다. 사실 2000년에 발표된 1999년 주주서한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평균 이하 실적에 대한 많은 투자자들의 질문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며, 그 어떤 변명도 없었다.
그 다음해 주주서한에서 버핏은 투기에 대한 우화를 하나 소개했는데, 신데렐라 동화를 사용해 투자와 투기 사이에 더욱 모호해진 경계와 '노력 없이 번 돈'이 제공하는 '마비 효과'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