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경제 뉴스나 연준·재무부 인사의 발언 중 하나를 고르세요. 그 발언이 우리가 배운 두 흐름 — 고전파적 흠(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과 케인스적 흐름(시장의 맹점을 정부가 메워야 한다) —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하고, 근거가 된 문장을 한 줄 인용해 설명해 보세요.
https://fortune.com/2026/06/04/scott-bessent-manufacturing-boom-inflation-short-term-blip/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제조업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고전파 + 케인스일듯하다.
공장과 연계된 일자리가 생긴 이유는 공장이 생겼기 때문이고
공장이 생긴 이유는 정부가 관세 부과 등으로 미국으로 공장 이전을 유도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시장이 알아서 균형을 찾아나가는 과정 중에 있지만 그 기반은 아마도 정부의 정책일 것이다.
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근로가정 감세 정책과 비용 전액 공제 조항이 미국의 투자 결정에 유리하게 작용"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그렇다.
베센트는 감세, 관세, 규제 완화가 공장 수를 늘리고 인플레이션에 일시적인 영향만 미칠 것이라고 예상중
슬록은 같은 정책들이 진정한 순풍이 될 것이라고 보지만, 높은 금리, 경직된 가격, 그리고 경기 회복의 혜택이 불균등하게 분배될 것이라는 점
과연 르네상스가 오되 누구에게 올것인지는?
고용일자리가 늘었다고 젊은 신규 일자리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 경기 회복이 되더라도 불균등하게 계층마다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한다.
전체의 소비를 이끌어낼만큼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