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 투자가에게서 배우는 성공 투자법] 차트 분석이냐, 폭넓은 독서냐 < 미분류 < 기사본문 - 톱클래스 (chosun.com)
역사의 교훈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배워야 할 것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이 그렇다. 400년을 훌쩍 넘기는 증시 역사도 마찬가지다. 40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승자와 패자를 구분해온 결정적 갈림길을 증시역사는 반복해 알려줬다. 동서고금 증시무대는 달라도 성공이치는 같았다. 문제는 성공투자의 길이 따분하고 정적이며 흥분이 없어 대부분 투자자에게 인기가 없다는 점이다. 반면 실패첩경은 흥미롭고 동적이며 재미나기까지 해서 광적으로 달려든다는 사실이다. 다만 종착지는 명확하다. 외롭고 조용한 투자는 이길 확률이 높지만 시장중심의 열광적인 참여는 통장잔고만 갉아먹었다. 요컨대 이게 400년 증시 역사의 가르침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역사자료를 중심으로 벤치마킹과 반면교사의 교훈을 구분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역사자료로 한정해 살펴보면 크게 ‘벤치마킹=독서’와 ‘반면교사=차트’로 양분해 보는 게 재미있다. 똑같이 읽고 분석하는 과거자료지만 대부분 월가 고수들에게 독서와 차트를 둘러싼 극단적 이중인식이 존재해서다
좋은 칼럼이라는 생각이 드는 칼럼이다.
차트분석과 폭넓은 독서중에 어떤 것이 우리 투자에게 더 도움이 되는 행동일까?
어떤 투자를 지향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것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독서가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실제로 활용하는 측면에서는 기술적 분석이 더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왜 하나같이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독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독서보다는 차트분석을 통해서 투자에 임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즉각적인 보상측면에 있다고 생각한다.
독서는 지금 당장 내가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해서 투자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투자 성과를 내고싶은 조급합과 욕심이 독서를 우리와 더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반면에 차트분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