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의사 결정 기록: ValC를 보고 일루미나를 사지않았던 근거




인공지능 기업들은 결국 바이오 데이터를 원할것이다
장기적인 관점
ChatGPT와 엔비디아로 시작된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의 발전, 그리고 막대하게 지어진 데이터 센터로 인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데이터는 대부분 AI학습에 사용됨
이전부터 메타나 구글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들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분자화합물, 유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온 것으로 보아 이쪽 분야의 파이를 계속 신경쓰는 움직임을 보여왔음
이와같은 맥락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시퀀싱 기업들에게 기회가 올것이라고 생각함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전체 시퀀싱 기업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고, 일루미나는 그 중 가장 크고 사실상 이쪽 업계의 애플같은 기업이라 매수를 고민했었다.
시가총액 $22B의 안정적인 헬스케어 소비재 기업이 $200B에 달하는 일회성 수익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 Valuation Challenge | Valley AI
그러던 중 지난번 ValC 에서 4위를 했던 글을 읽고 매수하지 않아야겠다고 결정내렸다.
이 ValC글에 의하면
일루미나는 시퀀싱 키트를 팔아야하는데 이쪽에서 중국쪽에서 싼가격에 팔고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생겨남(10x, NTRA)
또한 중국에의 매출이 큰 파이를 차지하는데 많이 1에서 언급한것 처럼 자기들 키트로 변경해나감
장기적으로 좋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이런 이슈들이 있었고 오늘 실적발표에서 어느정도 생각한 결과가 나왔다.

여기선 언급되지 않지만 또 다른 리스크는 일루미나가 암 관련 진단 쪽에 연구비를 투자를 하지않았었고 최근에야 다시 연구개발비 등을 쓰고있다는 ValC의 언급이었다. -> 반대로 암 진단 쪽으로 해서 대박난게 NTRA
결론: 앞으로도 일루미나는 투자를 하지않을 것 같음, 바이오쪽의 데이터 수요에 대한 파이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더 고민해봐야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