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주변에 비만치료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저랑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도 하더라구요.
저는 평생을 멸치로 살다가 결혼하고 나이차면서 살이 급격하게 쪘는데 이거 참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 야식쪽에서 절제의 우위가 0에 가까워요. 제 딴에는 마음 굳게 먹는다고 하는데 의지력이 아주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릴리 Valc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살빼는데 돈을 그렇게 쓴다니 황당하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우매한 생각이고 제 자신은 더 못하고 있더라구요.
밸리 나이키 런닝 앱 챌린지만 봐도 참 저는 나약한 편인데 뭔가 살빼는 약을 쓴다는 건 또 인정하기 싫은,,
밸리스페이스로 업데이트 되어서 이런 뻘글 한번 써봤습니다.
뻘글 써도 되는거 맞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