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학의 뿌리라고 하는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에 합리성과 지능은 어느정도의 연관관계는 있지만 서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스타노비치 교수 연구를 소개했음)
IQ처럼 합리성 지수 라는 RQ(Rationality quotient) 지표도 있다고 합니다.
(한 번쯤 측정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으로 지능이 합리성과 비례한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입니다.
Valley에서의 학습이나 시간도 두 가지로 구분해서 나눠봐야겠습니다.
1) 경제학 원리 기반에서 유의미한 경제학 명제들을 학습하고 기초지식을 쌓는 교육
2) 경제적인 RQ를 쌓는 교육
최소한의 경제학 지성을 기반으로 합리성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이 투자의 큰 두 기둥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