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제가 좋았던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책 저자분이나 관계자께서 해당 내용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거인의 어깨 1 | 홍진채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3397000114
1. 주식 이 특이한 자산
1802년부터 2012년까지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미국 주식, 국채, 금, 달러의 수익율은 다음 도표와 같습니다.
주식의 높은 수익율도 놀랍지만, 더 주목해야 할 점은 평탄한 기울기입니다. 5년 이내의 당기 적인 등락은 꽤 심하지만 10년이상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 주식은 꾸준한 속도로 상승합니다. (이 그래프는 로고 그래프이기 때문에 직선에 가까울수록 수익률이 꾸준하다는 뜻입니다.) 채권, 금보다도 오히려 더 꾸준합니다.

한국 역시 주식시장이 열린 1982년부터 2012년까지 다른 모든 자산보다 주식이 월등한 결과를 보이네요. (2012년 이후도 궁금..)

1986-2016 아파트에 비해서도 우월했네요.

어떤 자산의 속성을 논할때 단순히 수익률만 보아서는 안되고, 얼마나 위험을 짊어졌느냐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주식은 얼마나 위험한 자산일까요?
주식을 30년동안 보유한다고 했을때 (1929년에 투자하면 1959년에 회수) 기준으로 연평균 수익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짜잔! 손실 나는 구간이 없습니다. 수익률은 약 10%~12% 수준으로 평탄해집니다. 1929년 대공황 직전에 주식을 사서 1932년의 바닥까지 자산이 5분의 1 토막이 나는 경험을 하였더라도, 30년을 버텨서 1958년이 되면 연 8.5%의 수익률이 나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수익률은 장기간 꽤 평탄하게 유지됩니다. 소름 끼치는 결과 아닌가요? 손실 횟수는 제로인데 수익률은 연 10%라니요.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흐르든 주식과 같은 자산이 다른 자산군보다
압도적인 승자가 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