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리 인사이트의 나이키 분석 글 두 개 보고 옴.
최근 내부자 매수 있었음.
팀 쿡(Apple CEO) → 나이키 주식 약 $45M 규모 매수
나이키 CEO 엘리엇 힐(Elliott Hill) → 자사주 대규모 매수
전 CEO 존 도나호 (John Donahoe)의 전략 실패.
DTC(Direct-to-Consumer) 전략의 과도한 확대 : 오프라인 유통 붕괴
기존 리테일 파트너 축소 : 브랜드 접점 감소 (풋락커 등 중간 유통 다 뺌)
디지털 마케팅 과신 : 실제 구매 전환 저조
코로나 특수때는 괜찮았는데 엔데믹 이후 다시 저조
결국 주가는 $160에서 $65까지 빠짐

① DTC 과몰입
나이키가 “중간 유통(풋락커 등) 빼고 우리가 직접 팔겠다(DTC)”로 급선회.
락다운(코로나) 때는 온라인이 잘 됐지만, 정상화 이후에는 신발/의류는 여전히
신어보고/만져보고 사는 수요
매장 디스플레이/직원 추천/리테일 동선
선물·충동구매
같은 오프라인 접점이 판매에 큰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접점을 스스로 줄여버림 → 브랜드 노출·구매 전환 약화
② ‘데이터로 다 해결’ 착각
개인화 마케팅, 재고 효율화 자체는 맞는 방향인데
신발은 결국 제품(혁신) + 브랜드(감성) + 유통(접점)이 같이 돌아가야 함.
그런데 “테크 기업처럼” 접근하면서 본업의 승부처(제품 혁신/선수/스토리)를 희석.
③ 프랜차이즈(에어포스1·덩크·조던) 물량 확장
잘 팔리는 모델을 더 찍어내면 단기 수익성은 좋아 보이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움”이 약해지고 트렌드 선도력/러닝 퍼포먼스 이미지가 떨어져요.
그 사이 경쟁사들이 러닝/라이프스타일의 빈 공간을 차고 들어옴(ON, HOKA, NB 등).
요약하면:
“유통을 줄이고, 혁신 대신 변주에 기대고, 데이터로 만회하려다”
나이키가 강했던 ‘제품·선수·스토리’의 엔진이 약해졌다는 진단이에요.
엘리엇 힐(Elliott Hill)*이 CEO로 ...

$NKE 티커 !!

같은 동네분이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