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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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 알고싶다: 'AI, 에너지'편 2주차
숙제로 APA Corp을 선정했다. 스크리너 - 일반을 사용해서 에너지 섹터 중 가장 시가총액이 낮은 녀석으로 골랐다.
우선 오토파일럿을 했다. 유명한 기업이 아닌지 집단지성 데이터는 충분하지 않았다. 내가 내린 점수와 평균의 점수 차이가 0.5 밖에 나지 않았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없이 시키는 대로 재무제표를 보고 작성했다. 누군가는 60점을 누군가는 80점 이란 점수를 내린 것을 보니 같은 숫자를 봐도 다르게 해석하는 부분이 있구나 느꼈다.
APA의 특징은 다른 에너지 기업과 비교를 해봐야 더 잘 알겠으나, 이익률이 좀 널뛰기 하는 특징이 있어보인다. 탐사를 시작할 때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인지 그렇게 한다면 감가상각처리는 안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에너지 기업의 재무적 특징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2024 Q3 실적발표 컨콜을 읽었는데 번역이 약간 미흡하다고 느낀 부분이 몇 개 있었다. 흐름상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좀 더 검색해보니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다. 컨콜을 읽어도 나의 기준이 없기 때문인가 가치판단이 어려웠다. 해석하기 나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