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하락을 바라보며... 탈패턴이라 말하는 분들과 다른 탈패턴의 이유 분석...




최근 비트코인이 25% 이상 하락하며 그야말로 코인시장에 재난이 닥치고 있다. 모두 업토버를 꿈꾸었던 10월 첫째주의 분위기는 곧바로 반전되어 이후 끊임 없는 추락이 코인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중... 그야말로 크립토 윈터가 찾아온 듯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이번엔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맞물린 4년 주기설을 벗어난 탈패턴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결과에 대해서는 맞고 원인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
금년 초 트럼프 당선 후 코인 시장이 활황이었을 때 그 원인 중 하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 승인이었다. 즉 이제 기관투자자가 코인 시장에 들어와 엄청난 자금이 코인시장으로 몰릴 거라는 기대감이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원동력 중 하나였던 것이다. 거기에 스트레티지에서 시작된 DAT 기업 열풍은 비트마인에서 정점을 찍고 암호화폐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또다른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결국 25년 여름 랠리를 거쳐 10월초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우선 가장 큰 것은 최근 코인시장에서 역사상 가장 큰 청산이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에 마운트곡스나 FTX 파산 당시보다 10배 이상의 청산이 이루어졌다며 엄청난 폭락이 벌어질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코인 시장은 이상하리만치 잠잠했다. 비트코인의 낙폭도 5% 미만이었고 며칠 후 금새 복구가 되었다. 눈치가 빠른 투자자였다면 이때가 매도의 최적기임을 알았을텐데 안타깝게도 ...

에구..등골이 오싹 시나리오이네요.

비트코인의 가치 자체가 변하는 건 아니라고 믿고(생각 말구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최소 7~8만까지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우선 현금으로 좀 피해있는게 어떨까 하네요. ㅎㅎ